이 자리를 위한 한 점이,
그림이 되어 도착했어요.
공간을 읽어 고른 결을 한 점의 그림으로 옮겼어요. 완성된 작품과 자리에 걸린 모습을 나란히, 그리고 왜 이 한 점인지를 함께 보여드릴게요.
그린 작품과, 그 자리에 걸린 모습.
왼쪽은 완성된 그림, 오른쪽은 건네주신 공간 사진 위에 걸어본 모습이에요.
Artwork그린 작품
In your space걸어둔 모습
공간 목업
남측 거실 · 소파 위 벽
업로드하신 공간 사진을 바탕으로 만든 미리보기예요. 실제 인쇄·액자로 옮기면 질감이 한층 또렷해져요.
한 점에 대하여, 두 가지 이야기.
이 그림이 어떤 결인지, 그리고 왜 그 자리에 잘 맞는지를 나란히 적어 두었어요.
이 자리에 놓이는 한 점은, 오후의 빛을 닮은 풍경입니다.
결Cozy · 풍경 크기A2 가로 · 594 × 420mm 프레임원목 오크
강가의 오후 · A2 가로 594×420mm · 원목 오크 프레임
박물관급 지클리 인쇄 + 매트 + 프레임 포함 · VAT 포함 · 영업일 7~14일 내 배송
55,000원
크기와 프레임은 주문 화면에서 다시 조정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들 때만 주문하면 됩니다.
강가의 오후는 해가 천천히 기우는 시간의 강변을 담은 풍경이에요.
지평선을 화면 아래쪽에 낮게 두어, 위로는 부드럽게 풀어진 하늘이 넓게 열려 있어요. 붓의 결이 짧고 가벼워, 가까이서 보면 빛이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고 한 걸음 물러서면 그 조각이 모여 오후의 공기가 됩니다.
색은 강한 대비 없이 어스 톤 안에서 천천히 옮겨가요. 곁에 오래 둘수록 결이 깊어지는 한 점이에요.
건네주신 자리는 오후의 빛이 사선으로 길게 드리우는 남향이었어요.
그림 위쪽의 열린 하늘이 그 채광과 한 번 만나고, 강변의 어스 톤이 오크 가구의 결과 다시 한 번 만나요. 새로운 색을 들이기보다, 이미 그 방에 있던 톤을 한 점 안에 모아두는 일에 가까워요.
가구가 수평으로 길게 뻗은 거실이라, 가로로 길게 누운 이 한 점이 그 수평의 결을 한 번 더 받아 안아요. 작품 중심을 바닥에서 약 120cm에 맞추면 가장 단정하게 놓입니다.